학폭의 아이콘 이재영 이다영 자매로 시작된 이 배구계 학폭미투는 이제 좀 지겨운 지경이다. 강스파이크를 날리는 배구선수가 뺨을 수십대 때린다는게 끔찍하다.

학교폭력의 아이콘 재영 다영 뺨40대 강스파이크!
이제 학교폭력의 아이콘이 된 흥국생명 배구선수 이재영 이다영이지만 또 다른 피해자의 추가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배구선수라는 특성에 맞게 뺨을 40대 넘게 때렸다는 정황에 네티즌들은 악마를 보았다는 댓글..
흥국생명은 회사 이미지를 위해 배구구단을 운영하고 있는데, 폭력과 관련된 이미지로 덮어씌워졌다. 관련 상품이라도 만들어 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혹시 학폭을 당하면 배상해주는 책임배상보험 같은것은 없는지 묻고 싶다.